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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 47%, “탈모 고민”…치료 인식 낮아
2011-12-18 1625
대학생 47%, “탈모 고민”…치료 인식 낮아
한국남성 탈모 발병시기가 2005년 평균 34.1세에서 지난해 31.6세로 낮아지는 등 탈모가 저연령화 되고 있다. 이에 대학생 2명 중 1명은 탈모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털나라 피부과 네트워크는 지난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대학생 335명을 대상으로 <탈모 치료 인식>에 대해 조사했다. 조사 결과, 응답자의 46.8%가 탈모를 고민한 경험이 있었다.


그러나 탈모 치료에 대한 인식은 낮았다. 탈모 의심 시 대처방법에 대해 비의학적 탈모치료를 시도하겠다(58.2%)가 피부과를 찾아 진단을 받겠다(41.8%)는 답변보다 많았다.

우선적으로 시도할 비의학적 치료법으로는 탈모 방지 샴푸 사용이 34.7%를 차지했다. 이어 ▲검은 콩·깨 등 블랙푸드 섭취(12.4%) ▲두피 지압기 등으로 두피 자극(5.1%) ▲미용실 등에서 두피 관리(4.6%) ▲약국에서 상담(1.5%) 순이었다.

위 같은 탈모 정보는 대부분 지식인·블로그 등 인터넷 검색(75.0%)을 통해 얻었다. 뒤이어 ▲지인(11.0%) ▲TV·신문·잡지(7.6%) 등이었다.

털나라 피부과 네트워크 임이석 원장은 “탈모 치료에 대한 잘못된 정보 등으로 탈모 치료 시기가 늦춰지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”고 말했다.

탈모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결과, 탈모 진단 후 약물치료를 하지 않고 1년간 방치했을 때 시험 대상의 73%에서 탈모가 진행됐다. 이어 2년 후에는 93%, 5년 후에는 100%에서 탈모가 심해졌다.

임 원장은 “탈모는 의학적 진단을 받고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”이라며 “탈모가 의심되면 바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”고 말했다
털나라네트워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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